흠....나자너자 3화 이제 막 봤군요.
원래 완결나면 한꺼번에 몰아서 보려고 했던 건데....
근데 이거 왠지 묘하게 제 기대를 배신해주는 작품이군요 (...)
1화에서 나나카가 너무도 격렬하게 싸닥션을 날려주길래
'오? 뭐지? 사실 겨우 얼굴 기억 못한다고 해서 이렇게 강렬한 싸닥션은
좀 개연성이 없는데? 5년 사이에 나나카에게 무슨 일이 었었나?'
싶었는데 흠...왠지 계속 지켜보니까 진짜 얼굴 기억 못했다고
츤츤대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....
그리고 또 츤데레로 컨셉을 잡았을 것 같으면 좀 더 츤츤대란 말이지...
뭐 피아노로 연주하고 돌쪼가리 좀 줬다고 데레데레하는 걸 보니 뭔가 좀....
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거.
이건 또 왜 난데없이 Normal Trade Relationship 이 나오는 건지?
사사키 무츠미씨가 그림 맡은 작품 중 이런 게 있었던가?
아니지 싶은데.
요
토우기 시로 짝퉁
회색 트윈테일도 꽤 맘에 들었는데 얘가 노리는건 슈스케라니!
솔직히 아오이나 슈리는 듣보잡이니까 좀 제끼고.
호시노vs나나카vs회색트윈테일 3파전으로 가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했는데!
....너무도 슬픈 구도로다.....
제...젠장 그래도 키미키스보다는 덜하니까 끝까지 봐 주기는 하겠어...
차...착각하지마! 어디까지나 키미키스보다 조금 나으니까 봐주는거야!
키미키스는 완전 막장이라...도저히 더 못보고 때려치웠지만....
아무튼 더 이상 내게 실망을 주지 않았으면 한다능.....(펑)